빽가가 김건모에게 독설을 날렸네요!! 빽가는 12월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의 방문으로 집을 공개했습니다.
빽가는 60년이 넘은 집을 리모델링해서 살고 있었다. 정리정돈이 잘 된 그의 집에서 김건모는 일부러 잡동사니를 어지르기도 했습니다.
김건모가 빽가의 집을 찾은 이유는 증명사진을 찍기 위해서. 드론 면허증을 딸 때 증명사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김건모는 "네가 사진을 하니까 증명사진을 좀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집에서 챙겨온 독자리를 반사판으로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머리를 빗고 있는 김건모에게 빽가는 "중요한 건 얼굴"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있어보이는 얼굴은 아니지 않나. 있어빌리티로 찍어주겠다"고 이야기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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