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미녀들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네요!
2015년 3월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 4층에서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신규 예능프로그램 '잘 살아보세'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수종 한정수, 방송인 샘 해밍턴, 그룹 비아이지의 벤지를 비롯해 탈북 미녀 이순실 신은하 김아라 한송이가 참석했습니다.
이날 탈북 미녀 신은하, 김아라, 한송이는 형형색색의 원피스를 입고 늘씬 몸매와 뛰어난 미모를 뽐냈다. 먼저 신은하는 화사한 노란 색의 원피스와 웨이브 진 단발머리로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네용^^
또 김아라는 레이스가 포인트인 붉은 색 시스루 원피스를 선택해 섹시미를 은은한 섹시미를 강조했다. 한송이는 짙은 파랑 색의 원피스를 선택했다. 목걸이와 벨트로 포인트를 준 한송이 역시 하나로 높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기분 좋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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