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9일 금요일

정글의법칙 오종혁 모기 담배 논란


오종혁이 모기의 습격으로 잠을 설쳤네요! 20161월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는 병만족이 두번째 생존지 코스라에에서 첫날밤을 보냈습니다.





정글 최초 수상가족을 건설한 병만족은 체력이 방전됐고 순식간에 잠이 들었다. 그러나 심야 불청객 모기가 찾아와 숙면을 방해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난 오종혁은 "지금 너무 안 좋다. 모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모기를 비롯해 각종 벌레한테도 잔뜩 물린 오종혁은 "어림 잡아도 50방은 넘고 100방까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종혁은 "벨리즈보다 많지는 않은데 모기들이 더 독한 것 같다. 한 번 물리면 진물이 나고 고름이 찬다. 계속 악순환이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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