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장서희가 어릴 적 나훈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10대 초반의 장서희가 당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나훈아와 포즈를 취한 사진. 지금은 백발이 된 나훈아가 뿔테 안경을 쓰고 장서희를 무릎에 앉히고 환하게 웃고 있다. 뒤로 보이는 80년대 황량한 여의도의 모습도 이채롭습니다.
지난해 '아내의 유혹'으로 2009년 'SBS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은 그녀는 3일부터 SBS 수목극 '산부인과'로 연기 변신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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