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잇따른 성형의혹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네요!
소녀시대가 바통터치라도 하듯 줄줄이 성형의혹에 시달리고 있다. '난폭한 로맨스'에서 첫 연기를 선보인 제시카가 휴식을 취한 뒤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자 다소 부은 얼굴로 성형의혹에 시달린 데 이어, '음악중심'에서 티파니와 태연을 대신해 스페셜 MC를 맡았던 효연도 달라진 코로 성형의혹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형의혹은 지난 14일 '쇼 음악중심'에 일주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태연에게 이어졌다. 살이 많이 빠져 달라진 턱선이 누리꾼에게 포착, 한 주간 자리를 비운 사이에 수술(?)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태연은 MBC '2012 코리아 뮤직 웨이브 인 방콕'에 참석했기 때문에 시간상으로 성형을 할 수 없기에 이 같은 성형의혹이 소녀시대의 외모변화에 자연히 따라붙는 가혹한 잣대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데뷔 무렵 사진과 현재 사진을 비교하는 사진이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소녀시대의 달라진 외모는 무조건적으로 '성형'으로 치부되고 있고, 이 같은 의혹은 정확한 해명을 들을 수 없어 단순한 이슈로 남발될 뿐이어서 이러한 이슈성 기사는 매번 지뢰처럼 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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