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8일 금요일

김재중 가족사 김재중 입양 양부모 가족


YJ 김재중 친엄마의 파란만장한 이야기가 공개됐던 적이 있죠!





과거에 방송된 MBN '감동실화 人生극장' 1화에는 가슴 아픈 가족사를 통해 얻은 깨달음으로 '대한민국 가족지킴이'라는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김재중의 친엄마 오서진 씨가 출연했습니다.


오서진 씨는 명문가의 씨받이 딸로 태어나 갖은 천대와 차별 속에서 자란 유년시절을 회고했다. 이후 아버지의 빚보증으로 가세가 기울고 다니던 고등학교를 중퇴, 생계를 위해 취직했다. 20살 어린 나이에 중매를 통해 약혼을 했지만 임신 중에 출생의 비밀이 알려지며 파혼을 맞았다. 딸을 낳으며 미혼모로 살아오던 오서진 씨는 새롭게 결혼을 하고 둘째 김재중을 얻었지만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이혼을 결심했다. 계속 되는 생활고로 아들 김재중을 입양 보냈고 그 후 그리움에 수면제를 털어놓는 등 자살 기도를 일삼기도 했다고 합니다.

삶의 희망 없이 살아오던 오서진 씨는 다시 한 번 찾아온 사랑에 두 번째 재혼을 하고 딸을 얻었다. 하지만 의료사고로 아이가 사망하면서 틀어진 사랑과 신뢰로 결국 두 번째 이혼을 맞이했다. 그러던 중 자신을 버린 친모와 50여 년 만에 재회했고 곧 그녀의 어머니는 작고했다. 친모에 대한 원망과 오해를 모두 풀어낸 오서진 씨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사회복지사, 가족지킴이 대표라는 제2의 인생을 살게 됐습니다.

실화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파란만장한 그의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 같았다. 현재 오서진 씨는 세무재원인 큰 딸, 한류스타인 큰 아들 김재중, 서울대생인 작은 아들, 막내딸의 어머니이자 과거의 자신처럼 불행한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을 위한 가족지킴이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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