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2일 토요일

정선희 안재환 진실 실체 몸매 재혼


고 최진실의 가족사가 딸 준희의 충격적인 SNS 심경 글과 함께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준희는 2017년 8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준희가 공개한 글 내용에는 고 최진실의 어머니이자 준희의 외할머니인 정옥숙 씨와 관련한 다소 충격적인 상황들이 전해지며 놀라움을 더하고 있었다. 준희는 SNS를 통해 외할머니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으며 이로 인해 우울증 등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준희는 "11세 때 내가 가장 사랑하던 가족과 이별을 경험했고 외할머니는 나를 예뻐해 준 이모할머니를 무척 싫어했다. 또한 외할머니는 내가 아닌 오빠만 예뻐했다"며 "외할머니가 며칠 뒤 내게 '너랑 그X이 같이 있는 꼴을 못 보겠어서 집에서 나가라고 했다. 너 그 X이랑 같이 살면 인성 다 망쳐'라고 말해 내게 충격을 줬다. 이후 밤마다 외할머니에게 들키지 않으려 배개에 얼굴을 파묻고 엉엉 울었다"고 밝힌 것입니다.

또한 "이모할머니와 연락이 닿아 '너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네가 성인이 돼야 만날 수 있다'고 답해서 더욱 눈물을 쏟았다"며 "그러던 어느 날 내 휴대전화가 없어졌고 외할머니가 '네가 이모할머니와 연락하는 것 다 안다'며 내 휴대전화를 검사했고 결국 가져가서 돌려주지 않았다"고도 말했습니다.

준희는 이외에도 외할머니가 이모할머니와 만나지 못하게 하려고 학교 선생님에게도 연락을 취했으며 이로 인해 처음으로 자살 생각도 들었지만 죽음을 선택하진 않았고, 초등학교 5학년 때 우울증이 심해졌고 외할머니의 윽박과 폭력은 늘어갔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한편 준희에 의해 비극적인 과거 이야기가 공개되면서 고 최진실을 둘러싼 슬픈 가족사 역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고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전했다. 고인은 지난 2000년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 환희, 준희를 얻었다. 하지만 2004년 두 사람이 이혼을 하게 되면서 순탄치 않은 삶은 이어지게 됐습니다.

고인은 사망 당시 여러 악성 루머에 시달리며 괴로움을 겪은 바 있다. 2008년 9월 숨진 채 발견된 탤런트 고 안재환과 관련, 수십억의 사채를 빌려주고 상환을 압박했다는 유언비어에 시달리기도 했다. 고인 사망 직후 남동생이자 가수로도 활동했던 최진영 역시 2010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경찰은 사인을 자살로 판명했다. 3년 후인 2013년에는 전 남편 조성민 또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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