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8일 금요일

박기량 강윤이 결혼 남편 남자친구


이전부터 강윤이는 발목 부상에 고질적으로 시달려왔다. 원래는 농구 치어리더로 활동할 때부터 발목이 아프기 시작했는데 치어리더 특성상 직업보험이 되지 않아 비싼 수술비와 바쁜 스케줄 탓에 참고 넘긴 것이 탈이 난 것입니다.



결국에는 2014년 야구 시즌에 무리했는지 발목 뼈가 부러져 발목에 꽃히는 부상을 당해 시즌 중반에는 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절대 안정이 필요했지만 팬들과 끝까지 함께하기 위해 발목붕대를 하고 플레이오프 무대에 오르는 투혼을 보여주었고 2014년 베이스볼 워너비 치어리더 배틀 편에도 투혼을 불사르며 출연까지 하였습니다.


부상의 정도가 심해지고 그 동안 받아왔던 피로가 누적된 강윤이는 결국 2014년 플레이오프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고, 단상을 떠났습니다. 지난 2015년 6월 27일 문학구장에서 SK 와이번스 치어리더로서의 첫 무대를 가졌다. 그 때까지도 발목 상태가 좋지는 않아서 눈으로만 익히다가 막판에 조금 연습했다고 합니다.

가끔 LG와 SK의 경기가 있으면 찾아와서 안부를 묻는 LG 시절부터의 골수팬들도 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SK로 옮긴 후 그동안 고수했던 긴 머리를 단발로 잘랐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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